경험 기반 구체화
신제품이나 신규 브랜드의 콘텐츠 전략을 세울 때는 타겟 고객군 정의를 가장 먼저 합니다. 누구에게 말할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메시지가 흐릿해지고, 어떤 채널에서 어떤 포맷을 쓸지도 결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 마케팅 수업에서 신규 앱 런칭 캠페인을 기획할 때, 페르소나 설정부터 시작했더니 콘텐츠 방향이 훨씬 빠르게 잡혔습니다. 두 번째로 차별점 메시지 구체화인데, 기존 제품과 무엇이 다른지 핵심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콘텐츠가 산만해집니다. 세 번째로는 초기 반응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는 체계를 준비하는 것인데, 런칭 직후 어떤 콘텐츠에 반응이 오는지를 보고 전략을 보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전략은 가설이고, 데이터가 그것을 증명하거나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