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해외 시장을 타겟으로 콘텐츠 전략을 짜본 경험은 수업 프로젝트 수준이라 규모가 작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가장 먼저 확인한 건 타겟 국가에서 주로 쓰는 플랫폼과 콘텐츠 소비 패턴이었습니다. 국내와 같은 결로 기획했다가 플랫폼 특성이 달라 수정을 반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맥락 차이를 가른 다음에는 작은 단위의 시범 게시물을 만들어 반응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분석에서 바로 대규모 캠페인으로 넘어가면, 가설이 틀렸을 때 손실이 크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직 닿지 못한 자리는 현지 문화 코드를 깊이 읽는 감각입니다.
데이터로 보이는 결과 현지에서 실제로 통하는 결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