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대학 때 운영한 동아리 인스타그램 계정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처음에는 담당자가 없어서 제가 자원했고, 운영 가이드 없이 유사 학교 계정 20여 개를 직접 분석해 포맷을 만들었습니다. 해시태그 전략, 게시 시간대, 카드뉴스 vs 사진 비율 등을 실험하며 6개월 만에 팔로워를 340명에서 1,100명으로 늘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데이터를 보며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었습니다. 업무로 이어진 뒤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주어진 업무 외에 개선할 수 있는 지점을 먼저 찾아보고, 작게라도 실행해 보는 방식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