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CPA·LTV를 함께 보는 기준으로 예산 효율을 판단한 인턴 경험 서술결
인턴 기간 중 월별 광고 예산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효율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처음 체계적으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ROAS만 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구매 단가가 낮은 제품과 높은 제품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CPA와 LTV를 함께 보면 단기 효율이 낮아 보이는 채널이 장기적으로 더 가치 있는 고객을 데려오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채널별 기여 분석을 하면서, 같은 예산을 어떤 채널에 배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산 재배분 판단에서는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 채널의 역할을 먼저 정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기 효율 지표와 장기 가치 지표를 함께 두고 판단하는 것이 예산 관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준 지표 합의가 팀 내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리뷰 회의가 생산적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