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크리에이터 협업에서 한국식 브리핑이 통하지 않아 현지 표현 버전으로 재작성한 경험
현지 어필리에이터와 소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로컬 맥락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품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외국인 크리에이터 3명과 협업했는데, 처음 보낸 브리핑 문서가 한국식 용어로 가득 차 있어 "이게 무슨 뜻이냐"는 질문이 많이 왔습니다.
현지 표현으로 재작성한 버전과 예시 콘텐츠를 추가했더니 소통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어필리에이터가 어떤 콘텐츠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미리 파악하고, 브랜드 메시지와 접점을 찾는 것이 강요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피드백 주기는 길지 않게, 명확한 기대치를 미리 공유하는 것이 협업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