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컨소시엄 경험 없음 인정하고 기술·레퍼런스·지역 공백을 채우는 협력사 선정 전략 이해결
제안 컨소시엄을 직접 구성한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컨소시엄 구성의 전략적 원칙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하겠습니다.
컨소시엄을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출발은 자사가 부족한 부분 파악입니다. 기술 역량이 충분해도 레퍼런스가 없거나, 레퍼런스는 있어도 특정 지역 수행 경험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협력사는 이런 공백을 채우는 방향으로 선정하는 것이 제안의 경쟁력을 높입니다.
두 번째 전략은 역할 명확화입니다. 여러 기업이 함께 제안하면서 역할이 겹치면 발주처에 혼란을 줍니다. 주관사와 협력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전체 제안이 통합된 모습을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관계사와의 지속적 관계 유지입니다. 좋은 협력사는 제안 시점에 갑자기 찾는 것보다, 평소에 신뢰 관계를 쌓아둔 곳에서 나옵니다. 함께 일했던 경험이 있으면 제안서 작성과 실제 수행 모두에서 협업이 더 효율적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