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기준과 고객 스펙 불일치를 경험으로 배운 경험 서술결
생산 실습 중 외관 검사 업무를 보조했을 때의 경험입니다. 검사 기준서를 처음 받았을 때 표면 결함 기준이 생각보다 세분화돼 있어 기준서를 두 번 읽고 나서야 판정 기준을 파악했습니다. 치수 측정 기록지에 불합격 항목을 기입하고 선임께 보고하는 것이 저의 1차 역할이었습니다. 한 번은 치수는 합격 범위였지만 표면에 미세 스크래치가 보여 보류 판정을 내렸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고객사 스펙에서는 허용 범위였습니다.
검사 기준서와 고객사 요구 사항이 일치하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불합격 판정을 내리기 전에 기준 출처를 먼저 짚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재발 방지 차원에서 경계 케이스는 별도 폴더에 사진으로 모아두는 방식도 제안해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