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릭 선택 → 알람 피로 해소
인턴 때 모니터링 대시보드 구성을 처음 접하면서 메트릭 선택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걸 배웠습니다. CPU·메모리·디스크·네트워크 기본 4종은 기본이지만, 서비스별로 중요한 지표가 달라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메트릭도 포함해야 전체 그림이 보였습니다. Prometheus와 Grafana 조합으로 기본 구성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 임계값 설정 시 스파이크 상황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탐이 많아진다는 걸 직접 겪었습니다.
알람 피로를 줄이기 위해 임계값을 실측 데이터 기반으로 조정했고, 중요도에 따라 알람 채널을 구분하는 방식도 배웠습니다. 모니터링은 설치하면 끝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임계값을 검토해 환경 변화에 맞추는 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대응 체계와 연결되지 않는 모니터링은 숫자만 쌓이는 구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