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꾸준히 한 건 기술 문서와 논문을 영어로 읽는 습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느렸지만, 같은 분야 문서를 반복해서 읽다 보니 자주 쓰이는 표현과 구조가 눈에 익었습니다. 발표 준비나 팀 과제에서 영어로 작성한 보고서를 제출한 경험도 있는데,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것이 번역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업무에서는 국제 규격 문서나 기술 매뉴얼을 직접 읽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문서에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실무적인 어학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도구처럼 쓸 수 있는 수준까지 꾸준히 갈고 닦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훈련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