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각 이상이 없음을 증명하는 방법을 본인 시점으로 차근히 풀어낸다
색을 구분하는 능력에 이상이 없음을 보이는 일은, 제가 보기에 공식적인 검사 결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저는 건강검진에서 색각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 그때 정해진 검사표로 객관적으로 확인받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내가 색을 잘 구분한다고 말하면 되는 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만으로는 증명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색각에 이상이 없음을 공식 검진 기록이나 신체검사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직무에 색 구분이 필요하다면, 저는 객관적인 자료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서로에게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검진 결과지를 어디 두었는지 몰라 한참 찾은 적이 있어, 그 뒤로는 중요한 서류를 한곳에 모아 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