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경험 + 규정 이해
위생과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루틴화입니다. 매번 판단하지 않고 정해진 순서를 따르면 빠뜨리는 항목이 줄어든다고 경험으로 느꼈습니다.
기숙사 식당 주방 보조를 6개월 했는데, 칼과 도마 소독 순서를 처음엔 기억에 의존했다가 한 번 빠뜨려서 주방장님께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작업 시작 전 소독→조리→정리→소독의 순서를 고정해뒀고, 이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위생 관련 규정은 기관마다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새 직장에서는 기관 규정을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루틴을 조정하겠습니다. 규정을 무시하고 제 방식대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