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팀원 멘토링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멘티가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답을 직접 주면 그 순간은 해결되지만, 다음에 비슷한 문제가 왔을 때 다시 의존하게 됩니다. 인턴 시절 선임 분이 "어디서부터 확인해봤어?"라고 먼저 물어봐 준 것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질문 하나가 스스로 문제를 분해하는 방식을 배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두 번째로는 멘티의 현재 수준에 맞춘 설명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전달하면 소화가 안 됩니다.
한 번에 한 가지씩, 충분히 이해한 것을 확인하고 넘어가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로는 실수를 탓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틀렸을 때 배운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다음 시도를 꺼리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