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로 시작하는 결
학과 행사를 준비할 때 예산표와 대관 일정을 제가 같이 맡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품목만 빠르게 적어 두고 넘겼는데, 결재 직전에 임대료와 식비 기준이 서로 달라서 금액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기준 문서를 먼저 정리하고, 항목마다 담당자와 확인한 뒤 다시 표를 맞췄습니다. 이후로는 총무나 기획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정확한 기준 정리와 기한 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새 업무를 받으면 먼저 숫자 기준과 마감일을 적어 두고, 누락될 만한 항목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