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수신→색공간·해상도 확인→재단 설정→최종 검수 결
고객 파일을 인쇄용 PDF로 가공할 때는 색공간·해상도·재단 여백 세 요소를 순서대로 점검하는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원본 파일을 열어 색상 모드가 CMYK로 설정됐는지 확인하고, RGB 소스는 변환 단계에서 색상 전환 손실이 생길 수 있어 고객에게 미리 안내합니다.
이미지 해상도는 인쇄 기준인 300dpi 이상인지 확인하고, 저해상도 이미지가 포함된 경우 인쇄 후 깨짐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고객에게 알립니다. 재단 여백은 블리드 3mm 이상을 확보해 재단 오차가 생겼을 때 여백이 잘리는 상황을 방지합니다. 폰트 임베드 여부를 확인해 편집 환경이 달라도 글꼴이 깨지지 않는 상태로 PDF를 내보내야 합니다.
PDF/X 규격 준수 여부를 출력 프리뷰로 최종 확인한 뒤 인쇄 의뢰 전에 고객 검수본을 한 번 더 공유합니다. 단계별 체크리스트 완수가 인쇄 불량을 줄이는 실질적인 방어 방법이라는 결론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