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방식 + 요구 파악
치과기공사로서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할 때는 구체적인 수치와 이미지를 함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기공 관련 전공 수업에서 의치 제작 실습을 할 때, 지도 교수님께 요구사항을 구두로만 받았다가 색상 기준을 다르게 이해해서 보철물을 다시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요구사항을 받을 때는 색조 가이드나 기준 사진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고객 피드백을 반영할 때는 어떤 부분이 불만인지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막연히 좋지 않다는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다시 여쭤보는 방식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소통을 통해 요구사항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제작 결과의 질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