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지원 행사 보조 경험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 기재 사례를 직접 목격한 경험
이력서에 넣지 말아야 할 개인정보는 크게 식별 번호, 신체 정보, 금융 정보 세 범주로 나눌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학교에서 진로 지원 행사 보조를 하면서 학생들이 제출한 이력서를 검토할 기회가 있었는데, 주민등록번호나 신용카드 번호를 적어온 경우를 실제로 봤습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유출 리스크를 높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원자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병역 사항·장애 여부·사진 같은 정보도 공정 채용 관점에서 요구하지 않는 기업이 늘고 있어, 먼저 공고에서 요구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지원서는 역량을 드러내는 문서이지 개인 신원 확인서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면, 어떤 정보를 넣고 빼야 할지 자연스럽게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