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제약·바이오 GMP 환경에서 전기설비 유지보수를 수행한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GMP 환경의 전기설비 유지보수는 일반 산업 시설과 달리 "설비 변경이 제품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제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진다고 배웠습니다.
GMP 전기설비 작업에서 특히 중요한 점은 변경 관리(Change Control) 절차 준수, 작업 전후 장비 검증(IQ·OQ·PQ), 그리고 유지보수 이력 문서화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리가 됐는가"만큼 "수리 과정이 기준에 맞게 이루어졌는가"가 GMP에서 똑같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경험은 없지만, GMP 유지보수에서 중요한 건 "기술 역량"과 함께 "규정 준수와 문서화 습관"이 동등하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록이 없는 작업은 GMP 환경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