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선택 이유·도구 연결·결과 닫기·한계 인정
인턴 기간에 주간 실적 취합 자료를 한 파일로 통합하는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팀별로 제출 형식이 달라 수동 복사·붙여넣기를 반복하던 자리를 Excel VLOOKUP과 피벗 테이블로 개선했습니다. 먼저 소규모 테스트 파일로 도구 적합성을 확인했고, 기준 컬럼명 통일 없이는 피벗 집계가 안 된다는 걸 파악해 조율 회의를 먼저 잡았습니다. 기준을 맞춘 뒤 작업하니 취합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고, 팀장님께 수정 없이 바로 보고 자료로 쓸 수 있는 결로 받았습니다. 도구가 닿지 않는 자리도 있었는데, 담당자마다 숫자 정의가 달라 별도 정의서를 함께 만들어야 했고, 그 파일이 이후에도 팀에서 계속 쓰였습니다.
도구 선택보다 기준 정합이 먼저라는 결이 그때 익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