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분야 중 경험이 있는 부분을 솔직히 밝히고 다른 분야는 배우려는 자세를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정비 분야를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든 분야를 깊이 다뤄본 건 아닙니다. 그 점을 덮어놓고 다 안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그나마 경험이 있는 건 기계의 기본 구조를 다루는 작업입니다. 학부 실습에서 저는 그쪽 작업을 보조하며, 부품을 살피고 다루는 기초를 익혔습니다. 한 번은 서두르다 한 부분을 잘못 다뤄 다시 작업한 실패도 했습니다.
그 외 분야는 아직 경험이 얕습니다. 다만 저는 낯선 분야를 배우는 데 익숙합니다. 정비직으로서 제가 더 경험이 있는 건 기계 기초 쪽이지만, 다른 분야도 덮어놓고 모른 척하지 않고 현장에서 차근히 배워 넓혀가겠습니다. 모르는 분야를 솔직히 인정하고 채워가는 게 제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