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환경 진입 시 관찰 우선 전략
저는 새로운 조직에 들어갈 때 처음 2주는 말보다 관찰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동아리에 처음 가입했을 때 기존 문화를 모르고 제 방식대로 의견을 냈다가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든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새 환경에서는 먼저 어떻게 대화하고,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파악한 뒤 거기에 맞게 합류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도 첫 주는 선배 직원의 방식을 최대한 따라 하면서 암묵적인 규칙을 파악했고, 그 결과 두 번째 주부터는 혼자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