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를 기초 언어로 보고 관련 활동에서 실무 연결을 검증한 결
전문학사 전공은 경영행정이었고, 문서 작성·회계 기초·조직 이해 과목이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2학년 때 학과 프로젝트에서 예산 계획서와 보고서 작성을 실제로 맡으면서 이론이 어느 자리에서 쓰이는지 처음 느꼈습니다. 배운 것이 현장과 다른 경우도 있었는데, 문서 양식 기준은 기관마다 달라 교재 그대로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면서 학위는 기초 언어이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익혀야 한다는 태도를 갖게 됐습니다. 관련 활동으로는 학과 학생회 행정 파트에서 공문 작성과 예산 집행을 1년 맡아 실무 감각을 조금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공문 형식을 몰라서 선배에게 여러 번 수정을 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형식보다 전달 의도를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