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획 시 알레르기 원인 파악 → 대체 식재료 준비 → 제공 전 확인
조리 수업에서 식품 알레르기 대응이 이제 선택이 아니라 의무적 관리 사항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소량으로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 식단 실습에서 팀으로 메뉴를 구성할 때, 팀원 한 명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이미 새우가 포함된 메뉴를 완성한 뒤였는데, 급하게 해당 팀원 분량만 따로 조리했습니다. 처음부터 식이 제한 사항을 파악했다면 이런 상황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 이후 메뉴 기획 단계에서 식이 제한 사항 확인을 먼저 하는 순서가 생겼습니다.
조리 현장에서도 메뉴 확정 전에 알레르기 정보를 먼저 수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