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수립의 단계와 팀 협업, 결과 공유까지 경험으로 서술
경영계획 수립 수업에서 학교 창업 동아리의 연간 운영 계획을 실제로 작성하는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접근 방식으로는 먼저 지난 1년 데이터를 보고 잘 된 것과 안 된 것을 분리한 뒤, 새 목표를 설정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직관적인 목표보다 근거 있는 목표 설정이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프로세스는 현황 분석 → 목표 설정 → 전략 과제 도출 → 분기별 마일스톤 정의 → 예산 배분 순서였습니다. 결과로는 반기 기준 참여율이 전년 대비 35% 올랐고, 계획 대비 실행률도 80%를 유지했습니다. 팀과의 협업에서는 각 파트 담당자가 계획 수립에 참여하게 했더니, 실행 단계에서 "내가 약속한 것"이라는 주인의식이 생겼습니다. 계획은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실행하는 사람이 함께 만들어야 효과가 있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