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기반 예방 정비와 책임 추적 가능성 확보
장비 유지보수 기록을 철저히 남기는 이유는 이력이 없으면 패턴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정 부품이 얼마 만에 교체됐는지, 교체 후 얼마가 지났는지 알아야 예방 교체 시점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학교 실습에서 기록이 없는 장비를 점검할 때, 이전에 어떤 수리가 있었는지 몰라서 동일 문제를 다시 진단하는 데 시간을 낭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록이 있었다면 즉시 이전 사례를 참조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록은 누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추적할 수 있게 해서 불량 발생 시 원인 규명 속도를 높입니다.
작업 일시, 작업자, 교체 부품, 변경 사항을 표준화된 양식으로 남기는 습관이 설비 수명을 늘리고 팀 전체의 지식을 쌓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