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과 진행 상황 먼저 공유해 신뢰 유지하는 결
첫 직장 영업팀에서 내부 팀과 외부 고객 양쪽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초반에는 고객 요청을 받아 내부에 전달하기만 했는데, 고객에게서 '왜 답이 없냐'는 항의가 두 번 들어왔습니다. 알고 보니 내부에서 처리 중이었는데 고객에게 아무 안내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요청을 받으면 24시간 안에 예상 처리 기한을 고객에게 먼저 알렸고, 내부 진행이 늦어질 때는 '언제까지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를 먼저 보냈습니다. 그 뒤로 항의성 문의가 사라졌고, 고객 만족도 체크에서 응답률이 올랐습니다. 지금도 처리 기한 공유를 먼저 하는 것이 신뢰 형성에서 가장 빠른 결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