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점검과 정보 일관성 교차 확인을 함께 하는 결
학부 동아리에서 행사 신청 서류를 취합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처음에는 필드가 채워져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름과 연락처가 다른 서류에서 달리 기재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름·생년월일·연락처를 서류 사이에 교차로 확인하는 단계를 추가했습니다. 취합 후에는 점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핵심 항목 누락·오기·불일치를 순서대로 보는 결이 생겼습니다. 한 번은 팩스로 받은 서류가 일부 잘려서 정보가 빠진 게 있었는데, 바로 확인 연락을 드려서 재제출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는 이메일 대신 내부 전용 채널로만 주고받는 결도 그때 잡았습니다. 지금도 서류를 받으면 채워진 항목과 불일치 여부를 동시에 보는 결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