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험 + 직무 연결 논리
정식 문화예술 분야 경력은 없지만, 대학 연극 동아리에서 2년간 활동하면서 공연 기획과 운영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공연 1개를 올리는 데 대관 신청, 홍보, 리허설 일정 조율까지 생각보다 많은 행정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첫 공연에서 홍보 일정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관객이 적었던 경험이 있었고, 그 이후 두 번째 공연부터는 4주 전부터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그 경험에서 예술인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으려면 행정 지원이 세밀하게 맞춰져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처럼 예술인을 지원하는 기관에서, 현장 경험에서 얻은 감각을 행정 업무에 연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