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경험 + 직무 적용 논리
대학교 2학년부터 1년간 발달장애 아동 돌봄 봉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아이에게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다가, 한 아이가 특정 활동에서 강하게 거부 반응을 보이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 아이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데 2주가 걸렸는데, 그 과정에서 장애인 지원은 대상자 개개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기본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예술인복지재단 직무에서도 예술인마다 처한 상황과 필요가 다를 텐데, 그 경험에서 배운 개별화 접근 방식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장애 예술인 지원 업무가 있다면 특히 그 경험을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