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기획 런칭 과정의 도전을 본인 경험으로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새로운 것을 처음 선보일 때의 도전을, 저는 학과에서 새 행사를 기획한 경험에서 겪었습니다. 그 행사는 전에 없던 형식이라, 처음에 저는 무엇을 참고해야 할지조차 막막했습니다. 한번은 준비를 한참 진행하고 나서야, 정작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때 저는 새로운 시도일수록, 미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처음에 저는 좋은 아이디어면 사람이 모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새로워도, 받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면 헛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이 도전에서, 새 시도의 출발은 내 아이디어가 아니라 상대의 필요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