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스파이크를 엔지니어링 우선순위로 전환하는 접근을 본인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결함이 갑자기 늘어난 상황을 우선순위로 옮기려면, 저는 먼저 그 결함이 얼마나 넓게, 얼마나 자주 영향을 주는지부터 살피겠습니다. 학생 때 저는 조별 프로젝트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정리한 경험이 있는데, 처음에는 눈에 띄는 것부터 손이 가는 대로 고쳤습니다. 그러다 정작 사용자에게 큰 불편을 주는 문제는 늦게 손댄 적이 있습니다. 그 일로 저는 영향의 크기를 먼저 가늠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함을 발생 빈도와 영향 범위로 나눠 보고, 둘 다 큰 것을 가장 앞에 두겠습니다. 한번은 빈도만 보고 우선순위를 정했다가 정작 중요한 문제를 놓칠 뻔했습니다. 저는 우선순위 전환이 결함의 무게를 숫자로 보는 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