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긴급도·중요도로 분류하고 상사 동선을 의식해 사전 준비하는 결
취업 지원실 보조 인턴 때 팀장님 일정 조율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요청이 오는 순서대로 처리했더니 긴급·중요 일정이 후순위로 밀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긴급도·중요도 두 축으로 먼저 분류하고, 오전에 확인된 일정은 당일 오후 전에 관련 자료를 준비하는 흐름을 잡았습니다. 팀장님 동선과 회의 간격을 의식해서 이동 준비 시간을 일정에 넣지 않으면 자료를 챙겨 드릴 여유가 없다는 걸 직접 겪었습니다. 비서 업무의 업무 분류 흐름을 익힌 뒤로 중요도를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줄었습니다. 연락처나 일정 정보는 외부 노출이 안 되도록 별도 폴더에 분리해 두는 게 기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