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자리를 미리 짚고 예비 안을 갖추는 결
현재 졸업 학기 수업이 6월 말까지 이어지는데, 가능한 근무 시작일을 확인하고 지원했습니다. 조정이 가능한 자리는 논문 제출 기한과 교수님 면담 일정이고, 두 자리 모두 이번 주 안에 교수님과 확인해 두었습니다. 갈등이 생길 수 있는 자리는 기말 과제 제출 마감과 근무 시작이 같은 주에 겹칠 경우인데, 그 경우를 대비해 과제를 미리 당겨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예비 안으로는, 만약 학교 일정이 더 길어질 경우 교수님께 일정 단축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두었고, 그게 어려우면 솔직히 알려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전 불확실한 자리를 먼저 짚어 두는 것이 서로에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