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분해 접근 + 빠른 학습 적용 + 코드 설명 협업력 + 기능 범위 스스로 정의 경험
취준하면서 어떤 개발자가 이 직무에 맞는 사람인지 스스로 정리해본 기준이 있습니다. 문제 해결 측면에서는 복잡한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눠서 접근하는 방식이 개발 직무에서 가장 자주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 측면에서는 처음 보는 기술을 빠르게 이해해서 실제 코드에 적용하는 속도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협업 측면에서는 내가 만든 코드를 동료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것이 협업 역량의 핵심이라는 걸 경험했습니다. 책임 측면에서는 맡은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범위를 스스로 정의하는 것이 직무 적합성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적합성은 기술 스택 일치보다 새로운 기술을 만날 때 어떻게 접근하는지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개발자로서 적합한 사람은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