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팀원 커뮤니케이션*을 학과 종합설계 4명 팀 사례로 답한다.
상용 환경 다인 커뮤니케이션 실무는 없습니다. 학부 종합설계 4명 팀 — 디자인·기획·개발 2 — 의 8주가 가장 가까운 자리입니다.
가장 어려웠던 자리는 같은 단어를 다르게 쓴 자리였습니다. 학습 목표·완성·런칭이 각자에게 다른 뜻이었습니다. 주간 30분 합동 회의 첫 30분에 공통 단어 정의를 합의한 뒤에 어긋남이 줄어든 자리가 됐습니다.
첫 두 주에 단어 정의 없이 진행한 실패가 있었고, 같은 단어를 다르게 쓴 자리가 많았습니다. 그 일이 단어부터 합의라는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실무에서도 사수의 양식과 순서를 첫 자리에서 손에 익히고, 그 흐름이 매일의 자세로 굳어지게 만드는 자리부터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자세는 어떤 자리에서도 같은 결을 만든다고 봤고, 새 직무에서도 첫 한 달의 작은 자리에서부터 그 결을 그대로 가져가는 자세로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