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 경험 기반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주석 작성 시 K-IFRS 상 필수 공시 항목 누락이 없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특히 우발부채나 특수관계자 거래는 누락이 잦은 영역이라 체크리스트를 별도로 관리했습니다. 한 번은 특수관계자 거래 주석에서 금액 표기 기준이 애매했던 적이 있어 회계기준서를 직접 재확인하고 선례를 찾아 정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호한 부분을 넘기지 않고 근거를 찾아 확정한 점이 이후 감사 대응에서도 도움이 됐습니다. 이 경험으로 주석은 형식이 아니라 근거의 싸움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