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이해 결 → 연결 결 → 실행 결 → 성과 결
팀의 비전과 방향성에 스스로를 연결한 경험은 학과 학생회 활동에서 왔습니다. 그해 학생회 비전이 학생 참여를 높이는 것이었는데, 저는 그 방향과 제 관심사인 데이터 분석을 연결하는 자리를 찾았습니다. 비전 이해 자리에서는 참여가 낮은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고 봤습니다.
설문 응답률과 행사 참석률 데이터를 정리해 어느 자리에서 이탈이 생기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연결 자리에서는 분석 결과를 팀에 공유하고, 데이터로 보이는 패턴에 맞게 홍보 채널과 행사 형식을 조정하자는 제안을 냈습니다. 데이터를 비전 실현의 도구로 연결한 것입니다. 실행 자리에서는 제안이 채택돼 두 가지 방식을 실험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성과 자리에서는 다음 행사 참석률이 이전보다 15% 이상 올랐고, 팀 내에서 데이터로 방향을 잡는 방식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비전을 이해하면 본인의 역할 자리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