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피처 엔지니어링을 수행할 때 저는 데이터 탐색(EDA)에서 발견한 패턴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어떤 변수가 타겟과 상관관계가 높은지, 어떤 조합이 의미 있는 신호를 만드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피처를 만듭니다. 가장 자주 쓰는 방법은 범주형 변수 인코딩인데, 단순 Label Encoding이 순서 관계를 잘못 전달할 수 있어서 One-Hot Encoding과 Target Encoding 중 어떤 것을 쓸지 데이터 특성에 맞게 결정합니다. 또 시계열 데이터에서는 이동 평균, 시차(lag), 주기별 통계 같은 시간 의존 피처를 만드는 것이 모델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피처 선택에서는 중요도 낮은 피처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한데, 불필요한 피처는 노이즈를 더해 오히려 성능을 낮출 수 있습니다. 피처 엔지니어링은 도메인 이해가 깊을수록 더 의미 있는 피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학교 실습에서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