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C-UA 수집 → 실시간 파이프라인 → InfluxDB → 현장 담당자 소통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에서 생산 설비 데이터를 수집해 대시보드로 가시화하는 부분을 맡았습니다. OPC-UA 프로토콜로 설비 PLC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스트리밍 파이프라인으로 이상 신호를 조기에 탐지하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설비 데이터는 타임스탬프 정밀도와 누락 처리가 까다로웠는데, InfluxDB에 저장하면서 시계열 특성에 맞는 쿼리 최적화를 배웠습니다. 현장 담당자와 소통할 때 기술 용어보다 "이 알람이 켜지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에 집중하니 요구사항이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OT·IT 통합 환경에서 보안과 연결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이 프로젝트에서 처음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