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서비스 백엔드에서 중요한 요소를 경험과 연결해 설명
B2C 백엔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응답 속도와 장애 격리입니다. 사용자는 느리거나 에러가 나면 즉시 이탈하기 때문에, P99 레이턴시 기준을 서비스 초기부터 설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턴 프로젝트에서 결제 API 타임아웃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하나의 외부 서비스 장애가 전체 서비스 응답 불능으로 이어지는 걸 경험했습니다. 이후 Circuit Breaker 패턴을 도입하면서 외부 의존성을 격리하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트랜잭션 정합성 역시 B2C에서 핵심인데, 특히 재고·결제·주문 상태가 동기화되지 않으면 사용자 신뢰를 크게 잃습니다. 기능보다 안정성이 먼저라는 인식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