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다르게 쓰던 테스트 방식을 공통 규칙으로 정리한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각자 단위 테스트를 쓰는 방식이 달랐고, 어떤 파일엔 테스트가 있고 어떤 파일엔 없었습니다. 머지할 때 테스트가 깨지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팀 내에서 테스트 구조를 정리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는 테스트 파일 위치, 네이밍 규칙, Mock 사용 기준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 팀에 공유했습니다. 픽스처 데이터도 공용 폴더로 모으고, 팀원이 새 테스트를 추가할 때 기존 예시를 참고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처음엔 규칙이 너무 많다는 피드백이 있었고, 절반을 삭제하고 가장 충돌이 잦은 3가지만 규칙으로 남겼습니다. 이후 PR에서 테스트 관련 코멘트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규칙은 적을수록 지켜진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