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비상임이사로서 청렴성을 유지하는 첫 번째 원칙은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회피하는 것입니다. 개인 이익이나 외부 관계가 이사회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 스스로 먼저 밝히고 해당 안건에서 빠지는 것이 청렴한 자세입니다. 문제가 생긴 후 해명하는 것보다 사전에 공개하는 것이 신뢰를 지킵니다. 또 이사회 심의 과정에서 받은 정보를 외부에 누설하지 않는 것도 도덕성의 기본입니다. 기밀 정보가 목적 외로 사용되는 순간 조직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피해가 됩니다. 청렴성은 규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도 옳은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