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무결성과 전원 안정화 두 축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결
전자회로 설계 수업에서 100MHz 이상 클럭을 쓰는 디지털 보드를 직접 레이아웃할 때, 임피던스 불연속으로 신호 반사가 생겨 오동작이 발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고속 신호라인의 특성 임피던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즉 레퍼런스 레이어를 끊지 않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인식하게 됐습니다. 전원 무결성 측면에서는 디커플링 커패시터를 소자 핀 바로 옆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VIA 배치가 루프 인덕턴스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계산해봤습니다.
EMI 관점에서는 클럭 라인의 루프 면적을 줄이는 라우팅이 인접 회로 영향을 크게 줄인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레이아웃 규칙을 미리 고려해야 후속 수정 비용이 줄어든다는 원칙은 명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