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데이터와 오프라인 용량 정보를 연결해 개선 계획을 수립한 경험 설명
마케팅 데이터 추적과 매장 용량 정보를 함께 분석한 건 온라인 광고 성과와 오프라인 방문이 실제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목적에서였습니다. 광고 클릭 수는 높은데 실제 매장 방문이나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채널이 있었고, 데이터를 보기 전까지는 그 채널이 효과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UTM 파라미터로 채널별 전환율을 추적하고, 요일·시간대별 매장 혼잡도 데이터와 교차 분석했습니다.
특정 채널이 혼잡 시간대에 유입을 집중시켜 전환율을 떨어뜨리는 패턴이 보였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산한 시간대에 광고를 집중하는 방향으로 예산 재배분을 제안했습니다. 제안이 실행되기 전에 인턴 기간이 끝났지만, 데이터를 구조적으로 연결하면 의사결정의 근거가 생긴다는 걸 배웠습니다.
마케팅 데이터는 혼자보다 운영 데이터와 함께 볼 때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