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결 → 역할·소통 → 일정 조율 → 기록·환류 결
직접 대규모 현장을 관리한 경험은 없지만, 학과 행사와 동아리 운영에서 4~6개 팀을 동시에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가장 큰 도전은 팀별 속도와 우선순위가 달라서 전체 일정이 계속 틀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해결 자리에서는 팀별로 주 1회 현황 공유 시간을 만들고, 긴급 이슈가 있을 때 빠르게 모이는 긴급 채널을 별도로 뒀습니다. 역할 자리에서는 각 팀에 의사결정 담당자를 명확히 지정해서, 제가 없는 자리에서도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일정 충돌 자리에서는 마감이 빠른 팀에 리소스를 먼저 붙이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조정했습니다. 사건이 끝난 뒤에는 주간 회고 문서에 어디서 막혔는지를 기록해 다음 프로젝트에서 같은 병목이 반복되지 않도록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