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OKR을 처음 접한 자리는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목표 자리를 정리하는 자리였습니다. Objective는 방향 자리, Key Result는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 자리로 쓰는 구조였습니다. 팀 과제에서 '사용자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든다'는 Objective 자리에, 테스트 자리에서 3명 중 2명이 브랜드 자리를 말할 수 있는가를 Key Result 자리로 정했습니다. OKR을 쓰면서 목표 자리가 막연했던 것이 측정 가능한 자리로 바뀌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다만 Key Result 자리를 너무 쉽게 잡으면 도전 자리가 없어지는 자리가 있어서, 팀 내에서 현실 자리와 도전 자리 사이의 기준을 합의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OKR은 결과보다 방향을 명확히 하는 자리에서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