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입사 프로세스에서 담당했던 역할은 온보딩 자료 준비와 초기 안내였습니다. 신규 입사자가 첫날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이후 적응 속도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첫 인상 설계에 공을 들였습니다. 입사 당일 받아볼 수 있도록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고, 필요한 시스템 계정이 개통됐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사람이 바뀌어도 품질이 유지되는 프로세스입니다. 담당자가 누구냐에 따라 온보딩 경험이 달라지면 조직 이미지에 영향을 줍니다. 퇴사 프로세스에서는 지식 이전과 인수인계 완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퇴사자가 가진 업무 맥락이 사라지지 않도록 인수인계 문서 표준 양식을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사 면담도 중요한 데이터 수집 기회입니다.
퇴사자가 느낀 조직의 약점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접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