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HR 부서가 조직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은 사람에 대한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채용하고 급여를 처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이직률·채용 속도·온보딩 완료율 같은 지표를 사업 목표와 연결해야 진짜 파트너가 됩니다. 수업에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SHRM) 개념을 배우며, HR이 조직의 방향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했습니다. 단순한 지원 부서가 아니라 경영진과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HR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턴 시절 사용률이 낮은 복지 제도를 정리하면서, 구성원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제도가 공허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설문 한 번으로도 인식 차이가 얼마나 큰지 드러납니다. HR이 조직의 체온을 먼저 재는 부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