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팀 스포츠처럼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에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팀원의 성장 신호를 먼저 알아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잘하는 것보다 같이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팀 문화를 실질적으로 만든다고 봅니다. 학부 팀 프로젝트에서 저는 진행이 막힌 팀원 옆에 앉아 같이 해결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처음에는 비효율적으로 보였지만, 결국 팀 전체 속도가 올라갔고 마지막 발표 준비도 자연스럽게 분산됐습니다. 또한 잘한 것을 소리 내어 말하는 습관도 팀 문화에 영향을 줍니다. "이 부분 잘 했네요"라는 한 마디가 다음 작업에서 더 시도하게 만드는 동력이 됩니다. HR 직무에서는 제도 설계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온도를 높이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스포츠에서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가 기억에 남듯이, 함께 이룬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