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다이렉트 소싱으로 우수 후보자를 발굴한 경험은 인턴 때 링크드인 서치를 활용해 타깃 후보자 리스트를 작성한 일입니다. 공고를 올리고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가진 사람을 먼저 찾아가는 방식이라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특정 기술 스택을 보유하고 전 직장 재직 기간이 2년 이상인 후보자를 불리언 서치 문법으로 필터링했습니다. 초안 리스트를 100명으로 시작해, 실제 부서 담당자와 함께 검토하며 20명으로 좁히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점은 숫자보다 적합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100명보다 진짜로 연락할 20명이 낫습니다. 연락 메시지도 중요했습니다. 직무와 포지션이 왜 이 사람에게 맞는지를 한두 줄로 설명하는 개인화된 메시지가 반응률을 높였습니다. 소싱은 관계의 첫 인상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