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본질 파악 → 목표 설정 → 분기 운영 → 달성·미달 결 회고로 이어지는 결
OKR을 경험한 건 대학 마케팅 동아리에서 분기 목표 설정을 도입했을 때입니다. 처음엔 목표를 구체적으로 쓰는 게 어려웠는데, 핵심은 Objective가 방향, Key Result가 측정 가능한 결과임을 이해하고 나서 달라졌습니다. 제가 맡은 OKR은 신규 팔로워 250명 증가와 콘텐츠 저장률 1% 이상이었습니다. 분기 운영 중에는 주 1회 수치를 확인하면서 예상보다 저장률이 낮은 게 보이자 소재 방향을 빠르게 바꿨습니다. 결과적으로 팔로워 목표는 89% 달성했고 저장률은 기준을 넘었습니다. 미달 부분은 회고에서 '초반 2주 소재 방향 설정이 늦었다'는 원인을 찾아 다음 분기 계획에 반영했습니다. OKR의 가장 큰 장점은 숫자가 있어서 핑계가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